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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주시은 아나운서 몸매 나이 노래

by ^*@%@@#! 2019. 10. 23.

주시은 아나운서 몸매 나이 노래 

 

SBS 방송국에서 아름답고 지적인 여성미를 물씬 풍기는 다수 아나운서 중에서 실검에 자주 이슈화 되는 SBS 간판 아나운서로 유명세를 치루고 있는 주시은 아나운서 몸매 나이 노래에 관해 오늘 살펴 보겠습니다.

 

주시은 아나운서 프로필

 

주시은 아나운서 나이는 92년 11월 28일 서울에서 출생하여 현재 28살,만 나이로는 26세로서 별명으로 붙여지는 것들은 대체로 배성재의 텐을 통해 붙여진 것들이 많은데 주로 꿀단지,배시은,주님,주가녀,주바페,주짱구 같은 친근하면서 익살스러운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 주시은 아나운서 몸매가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아무래도 비율이 좋은 신체를 가지고 있다 보여지며 169cm,51kg의 몸무게와 키를 가지고 있는데 특히 청바지를 입는 것 보다 원피스를 입을 때 주시은 아나운서 몸매가 좋다는 커뮤니티 글이 많은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시은 아나운서의 최종 학력은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를 졸업한 것으로 보아 일찍이부터 아나운서 또는 방송가에서 일하고 싶은 목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며 SBS 22기로 16년에 아나운서로 입사를 하게 됩니다.

 

아나운서라고 한다면 경직되고 딱딱한 뉴스만을 전달하는 차갑고 도도한 모습을 떠 올릴 수 있는데 주시은 아나운서는 단정하면서 애교가 넘치는 귀엽고 낭랑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인데 주로 뉴스를 전달할 때 보다 배성재의 텐 같은 라디오에서 자유로운 목소리와 행동을 보이는데 "노이어 없쩌염",일어나 아찜이야"가 대표적

 

배성재의 텐 매력 발산

 

우아하고 지적이고 딱딱 할 것 같은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그녀 주시은 아나운서의 매력을 누구나 확인 할 수 있었던 계기는 SBS 보이는 라디오로 사랑을 받고 있는 배성재의 텐(Ten) 입니다.

 

배성재의 텐에는 유독 아나운서의 활약이 많은데 소속 아나운서인 장예원(장폭스),주시은(주디)와 나미춘으로 활약하는 프리 출신 윤태진 아나와 김소혜의 활약으로 보이는 라디오 중에서 수 많은 짤과 이슈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16년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무명에 가까웠던 그녀를 일약 이름을 알리게 해준 것도 배디(배성재)의 도움으로 새내기 아나운서 시절 현장 견학차 방문하였다 깜짝 출연하면서 반 고정으로 자주 출연하고 있으며 배성재가 러시아 월드컵 중계를 위해 떠났을 때 장예원과 더불어 대타 DJ로 열일 하여 엉뚱 발랄한 매력을 무한 발산 하게 됩니다.

 

배시은 주가녀라는 별명을 얻게 된 것도 대 선배라 할 수 있는 박선영과 김주우를 깜놀 하게 할 만큼의 애교 섞인 목소리로 남성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게 되는데 특히 배디랑 같이 할 경우에는 드립력이 뛰어난 시청자들에 의해 곤란한 장면도 여러 번 연출하게 되어 다수의 짤도 있는 편.

 

배디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중계를 위해 출장을 가 있는 동안 일일 DJ를 맡아 할때 생방송 도중 음악이 흘러 나오면 음악에 맞춰 혼자 흥에 겨워 콧 노래를 비롯하여 춤을 추는 흥겨움을 보여 주기도 하였습니다.

 

 

배성재의 텐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유재석과의 조우로 큰 화제를 모았던 미스 춘향 출신 아나운서 나미춘 윤태진과의 호흡으로 유명한 주춘주춘을 탄생시키기도 하였는데 ㅎ 그때 불편한 것은 불편한 것이다 코너를 통해 나미춘과의 찰떡 호흡으로 같이 주시은 아나운서 노래를 윤태진과 같이 하기로 하는 등 흥을 발산하게 됩니다.

 

가장 뺏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느냐는 질문 인터뷰에서 배성재의 텐이라고 당돌하게 발언하여 배디의 팬들로부터 야유 썪인 드립을 경험 하기도 하였습니다.

 

여담을 전한다면 아나운서 면접 당시 김환 아나운서가 압박 면접을 하였기에 선발되었다 생각하였는지 김환 아나운서가 퇴사 전 배성재와 김환 둘 중 누가 더 좋으냐는 질문에 김환을 선택하고 김환 퇴사후에는 배성재를 선택하여 처세술에 강한 면모를 발산.

 

 

주시은 아나운서 노래를 한번이라도 영상을 통해 보신 분이라면 그녀의 노래 실력이 생각 보다 우수함을 알 수 있을 것인데 창법 음색이 안지영과 상당히 흡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아나운서로 입사 전에는 피팅 모델을 한 적이 있어 그런지 그녀가 종종 회사에서 입고 촬영한 사진들이 실제 모델처럼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이는데 아나운서복을 협찬하는 곳에서는 쉽게 홍보를 할 수 있을 정도.

 

인기 아나운서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주시은 아나운서 매력을 같이 살펴 보았는데 그녀가 활약했던 배성재의 텐을 꼭 한번 본다면 그녀의 팬이 될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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