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백진희 나이 차이
2016년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한 연예계 커플 윤현민 백진희 커플의 달달한 애정행보는 여전히 이상무를 보여 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윤현민 백진희 나이를 비롯하여 두 사람의 알콩 달콩한 사랑 이야기를 적어 보겠습니다.
10월 14일 채널 A 풍문쇼를 통해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는 홍석천이 과거 태국에 여행을 갔을 때 같은 호텔에 투숙하고 있던 윤현민이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던 홍석천에게 다가와 "형"하면서 반가워 하였으며 그 뒤에 백진희가 있었다고 둘의 달달한 소식을 전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홍석천이 먼 곳에서 만난 윤현민 백진희 커플에게 태국의 유명 맛집과 볼 거리를 모두 오픈하면서 같이 돌아 다니면서 사진을 찍어 주었는데 둘의 달달한 모습이 예뻐 보기 좋았다고 당시를 회상하여 둘의 달달한 일상의 모습을 부러워 하여 웃음을 자아 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윤현민과 백진희는 둘의 공개된 SNS를 통해서도 달달한 애정을 드러내었는데 지난 8월 백진희는 자신의 SNS에 거리를 걷는 모습을 공개 하였는데 윤현민이 댓글을 통해 "오빠 사진 작가 할까봐"라고 말을 하면서 은연중에 윤현민이 사진을 찍어 주었다는 것을 어필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6월에는 백진희가 반려견과 함께 하는 장면을 공개하였는데 윤현민이 "이쁜이 둘"이라 칭하며 둘의 사이에 이상이 있다고 루머를 퍼뜨리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달달한 애정을 드러내어 또 다시 화제가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드라마를 통해 처음 만나게 되어 애정을 쌓아 가게 되는데 15년 드라마로 장안의 화제작이었던 "내 딸 금사월"에서 둘은 드라마를 통해 결혼하는 장면을 연출하는 달달한 애정을 과시하는 장면을 여과 없이 보여 주어 둘이 실제로 사귀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돌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당시 윤현민은 배우이자 현재 예능꾼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전소민과 교제중이었기에 이런 소문이 사그라 들었습니다.
하지만 윤현민 백진희 나이 5살 차이를 극복하며 2016년부터 사랑을 키워 나가기 시작하여 2017년 3월 열애 사실을 공식 선언하면서 두 사람의 사랑에 많은 관심이 일었으며 현재 4년 넘게 사랑을 키워 오고 있습니다.
윤현민 백진희 커플이 연애를 시작하기 전 사랑을 하였던 윤현민 전소민 커플이 결별을 한지 몇달도 되지 않아 사귀게 되면서 윤현민이 양 다리를 걸치고 있지 않았느냐는 부정적인 인식도 당시 있었던 것이 사실 입니다.
하지만 둘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여전히 사랑을 보여 주고 있는데 윤현민은 1985년생으로 2019년 현재 35살이며,184cm,74kg의 근육질 몸매를 가진 전직 프로야구 선수 출신으로 나 혼자 산다에 나와 전현무에게 야구 선수로서의 이미지를 보여 주기도 하였습니다.
현재는 잘 나가는 배우로 활동중이며 드라마 터널과 계룡 선녀전이 최근의 작품 입니다.
백진희 나이는 1990년 출생하여 올해 30살이며 163cm의 키를 보유하고 있으며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많은 관심을 받기 시작하여 기황후에서 악역스러운 면모를 보여 주어 큰 화제를 끌어 인기 배우로 급 부상하여 최근 작품으로 식샤를 합시다와 죽어도 좋아를 촬영하기도 하였습니다.
윤현민과 연애를 시작하기 전에는 박서준과 3번이나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친한 동료사이라며 강하게 열애설을 부인하여 현재의 윤현민과 교제를 하고 있습니다.
4년 동안 애정을 과시하며 사랑을 이뤄 나가는 둘의 앞으로 행복과 승승장구를 응원하며 윤현민 백진희 나이 글을 마무리하여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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